* pinhole, seeding --->도장한 도막에 바늘구멍이 생기는 현상을 핀홀 이라하고, 돌기가 발생된 현상을
                                  씨딩 이라한다.
                *주의: 씨딩현상은 먼지나 티와 혼동하기 쉬우므로 주의를 요함.
  원인 : *용제의 증발이 너무 빠른경우, *도막이 너무 두껍게 도장되었을경우, *상온 방치온도가 높거나
          시간이 짧을 경우, *피도체 온도가 높을 경우, *스프레이건에서의 토출량이 과다한경우, *피도체
          의 표면에 미세한기공 또는 하도면에 기공이 생긴경우, *도료를 격렬하게 교반하여 기포가 생기
          는 경우, *피도체와 열원이 너무 가까운경우.
  대책 : *도료의스프레이 점도를 닞추어 도막의 두께를 얇게 도장하여 건조 시킨다. 휘발이 느린 신나로
          대체한다.*적정 도막두께로 도장해야한다.1회30 마이크로정도, 도료의 스프레이점도를 낮추어
          도장한다.(ford cup#4/ 17 ~ 18 sec) *규정시간대로 방치시키거나 신나를 바꾸어 본다. 도장시
          점도를 낮추어 본다. *피도체의 온도를 50도씨 이하로 한다. 도장점도를 낮추거나 신나를 바꾸어
          야 한다. *공기압이 높을경우 이를 조절한다, 건의 노즐구경을 바꾸어 본다. *피도체의 기공을
            빠데로 메꾸어 도장한다. 하도면에 기공이 많은 경우 빠데로 보수도장한후 상도를 도장한다.
          *기포가 생긴도료를 도장하면 도면에 핀홀이 생길수 있으므로 실온에서 방치하여 완전히 소포
            시킨다, *도장점도를 낮춘다.신나를 바꾸어 본다. 열원과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 run & sagging--->도장한 직후 또는 건조된 도장면에 도료가 유동해서 도막이 엷은부분과 두터운 부분
                            으로 도막차가 생기며 주로 하부에 도료가 흘러 맺힌 현상을 말한다.

  원인 : +도료의 스프레이 점도가 너무 낮은 경우. +한꺼번에 두껍게 도장되었을 경우. +신나의 증발이
            느린경우 +피도물의 면이 유리와 같이 평활한 경우. +도장실의 온도가 낮은경우. 실온방치시간이
            짧은경우. +피도물이 흔들리거나 hanger의 균형이 안맞을 경우.
  대책 : +규정된 스프레이 점도유지. +수직면과 곡면은 한번에 두껍게 스프레이 도장하지않고 2회로 
            나누어 도장한다. 토출량이 과다하면 1회에 많이 도장되므로 토출량을 조절한다. +증발이 빠른
            신나를 사용한다. +하지도료, 도료의종류, 도장점도를 적정한 것으로 바꾸어 도장한다. 도장시
            피도체의 표면에 도료를 약간씩 도장하여 setting 시키면서 도장한다. +도장실의 온도를 25c를
            표준으로 한다. 휘발이 빠른 용제를 사용한다. +표준setting 시간은 15~20 분을 지켜야하며
            setting 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신나를 변경해야 한다. + 가장자리 부분에 흐르기 쉬우므로 적당한
            간격과 속도, 균형을 유지해야한다.

* blistering ---> 도막의 일부가 하지로 부터 부풀어 좁쌀알 크기나 분산불량과 같이 미세한 수포를 형성
                        하는것.

  원인 : 고온다습한 상태에서 장기간 방치 + 도막아래 철의 부식에의하여 부풀음 발생 + 수연마후 건조
            (수세)불충분 + 도막에 땀,지문등의 오염 + 금속 표면처리시에 이물질 부착 + 화성처리후 수세
            불충분.
  대책 : 도장물의 보관에 유의 한다 + 규정도료를 사용하고, 도막결함 현상 유무확인 (핀 홀등) + 충분히
            수세한다 + 맨손이나 오염된 장갑등의 접촉을 피한다 + 온수및 청수로 깨긋이 수세한다 +화성
            처리액 성분이 피도체에 남지 않도록 할것.

*water spots --->흰색으로 핀 반점으로 반지형태로 생기며 도막 표면을 부풀게 한다.

  원인 : 완전히 경화되지 않은 도막에 수분 및 물방울이 묻었을때 증발하고 난후 표면에 생기는 자국
  대책 : 표면 건조전에 습기에 노출시키지 말것.


이상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결함들이고 작업시  가장 많이 나타날수 있는 결함들이다.
물론 다른 결함도 있지만 극히 보기 드문 경우이다.

도막의 오염물도 각각의 처리 방법들이 있으나 대부분의 작업들이 주먹 구구식의 작업으로 자동차의 표면을 손상 시킬수 있으며,  시청각 교육으로의 교육이 수반되어야 할것임은 알아야 한다.

모든 교육은 가급적 실차 위주로 하여야만 긴장속에서 빠르게 습득할수 있는것이다. 대부분의교육을 교보재위주로 하다보면 현장에서의 긴장감을 감당하기는 무척이나 부담스러울 것이다.
가급적 모든 교육은 실차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