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11-03
서울 광진구 광장동과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을 잇는 강변북로가 착공 6년 3개월 만인 오는 4일 개통된다.
신설 강변북로는 길이 4㎞, 너비 29.6m의 왕복 6차로이며, 경기도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총 18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번 연결도로 개통으로 구리와 서울을 오가는 차량들로 몸살을 앓던 국도 43호선의 정체현상이 크게 해소되고, 서울에서 구리나 남양주, 강원도 등을 오가는 차량들의 통행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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